조합원 개개인에 '자산관리사' 역할 (주)프리모종합개발 - 일요시사 Hit :  4651

조합원 개개인에 "자산관리사 역할"...(주)프리모종합개발

특급기술자, 건축사 비롯 전 직원이 현장경험 '기술자'

 

(주)프리모종합개발 이기훈 대표
재건축사업이란 기존의 노후·불량주택을 철거하고 그 대지위에 새로운 주택을 건설하는 것을 말하며 종전 주택보다 견고하고 이용이 편리한 새로운 주택을 건설, 삶의 질을 높이려는 주택개량사업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이와함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도시미관제고, 토지이용의 효율화를 통한 주택공급의 확대, 주거문화 수준의 향상과 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으로 재산증식 등의 효과를 수반한다. 또한 그 주변지역 재건축의 활성화를 유발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효과를 가진다. 그러나 시행도중 ‘무자격 시행자’ 등과 일부 조합집행부의 ‘자기이익’ 과다 추구로 사업이 차일피일 지연되거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불미’ 스러운 일로 인해 사업자체가 무산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시공사보다는 조합원 이익을 우선시해 일부 지지부진한 재건축 조합의 사업을 정상적으로 ‘수습’하는 한편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 재건축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업체가 있어 관심을 끈다. 20여년 이상을 재건축 사업에 노하우를 갖고 있는 (주)프리모 종합개발(대표 이기훈 www.primo.ne.kr)이 그곳.

“전문성과 신뢰성, 비전을 중심으로 전문화된 인력과 다양한 인맥을 갖추고 있습니다. 재건축, 재개발 등에 있어 주민자산관리 및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필요한 기업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재건축 등을 통해 조합원과 시공자 등으로부터 합리적인 시행을 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는 (주)프리모 종합개발 이기훈 대표. 특히 이 대표는 조합원의 이익을 강조해 시공을 추진, 조합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한 예로 조합원 개개인에게 회사직원들이 ‘자산관리사’가 되어 말 그대로 자산을 관리해 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시공에 있어서도 건축비가, 이 대표 본인이 조합원 입장에서 볼 때 높게 책정된다든지 불이익이 예상될 경우는 아예 시공사를 옮길 정도다. 그가 이처럼 ‘강행’ 할 수 있는 것은 20여년이 넘는 재건축 경륜과 타고난 ‘카리스마’가 함께 어우러져 나타나는 것이 라는 게 이 회사 조경희 개발사업부장의 귀띔이다. 조 부장은 이 대표가 이업에 종사해오면서 10년을 넘게 끌어온 재건축 조합을 비롯 13년은 끌어온 ‘새마을 조합’등 골치(?)아픈 재건축조합을 정상으로 만들어 일을 일사천리로 해내는 능력도 그것과 무관치 않다고 말한다. 이와 함께 매사에 정직하고 조합원들에게 ‘모든 것’을 공개해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거꾸로 조합원이나 시공사 측에 오히려 ‘지도’를 통해 서로가 이익이 되는 것을 돌출해 냄으로써 가능하다고 조부장은 덧붙인다.

시공사와 힘겨루기로 조합원 입장 최대한 반영

“조합원들 입장에서 보면 한 분 한 분이 다 전 재산을 맡기는 분들입니다. 때문에 저는 시공사의 견적을 역으로 해, 조합원 입장에서 강하게 밀어 부칩니다. 시공사와 힘겨루기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분양을 앞둔 시점에서 역시 조합원 입장에서 시기 조율을 시공사와 긴 시간을 통해 많은 연구를 거듭하고 있지요.”
현재까지 성북 등 수십 곳 이상 재건축 및 재개발 타당성 조사를 통해 신속 정확하게 진행 해오면서 늘 조합원 중심에서 자산 가치를 염두해 두고 해온 이 대표의 단면이다. 때문에 그는 재건축에 있어 용적률을 줄이더라도 주거환경은 물론 동선과 모든 부분을 챙긴다. 그가 쌓아온 노하우를 어김없이 발휘한다. 마진이 적더라도 많은 일을 성실하게 해냄으로써 또 다른 일거리가 온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삼영주택이라는 건축회사를 운영해 오면서 오늘 인정을 받기까지 그래왔던 것이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영업사원이 따로 없다. 조합원 일이 곧 내일 같이 함으로해 다른 조합에서 찾아올 정도다. 때로는 모 자치단체에서 어렵게 꼬인 재건축조합 해결을 자문 해오기도 한다고 한다.
“이주비 하나 하나에도 신경을 써야죠. 금리가 조금만 높아도 우리는 절대 안 합니다. 각 은행지점들에게 입찰형식을 통해 가장 유리한 우대 금리를 선택합니다. 아파트 설계 시공에 있어서도 세대수를 줄이고 녹지율은 높이고 자연녹지 조경에 이르기까지…. 입주자가 아파트 단지를 걸을 때 공원 같은 기분이 나야 된다고 봅니다. 내부의 동선처리도 물론 감안 해야지요.”
결국은 그러한 시행으로 조합원의 주택이 향후 또 다른 프리미엄을 낳는다는 생각에서 조합원이익을 주창하는 이대표의 얘기다. 즉, 주거 환경도 살리고 조합원의 자산가치도 증식한다는 것이다.

직원 채용 때 가정면 중시… 책임부여

이처럼 이 대표는 모든 면을 가치상승에 두고 있다고 이 회사 조경희 부장은 전한다. 조부장은 “우리 회사에 들어오면 입사 3개월만에 모든 부분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자가 됩니다. 이 사장님의 경영철학 일부분이겠습니다만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는, 인재를 가치기준에 두고 있지요. 인재 가치기준에서 조합원 그리고 시공사에까지 그러한 이념으로 매사에 적극적이지요. 보스기질도 그러한 바탕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1년6개월된 우리 회사 직원이 타사에서 스카웃되어 배이상의 연봉을 받고있어요. 이 역시 장단점이 있겠지만 이사장님의 강한 ‘훈련’ 덕분이라는 것이 우리 업계의 중론입니다.” 조부장이 말하는 회사 일면이다. 그래서 인지 이 대표는 직원을 채용할 때도 가정을 중시한다고 한다. 가정에서 잘할 수 있는 사람이 회사에서도 역시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이 대표는 회사직원을 한 가정의 식구로 생각하면서 퇴사한 직원들까지 가끔 ‘회식’을 마련해줘 우애를 돋군다고 한다. 이처럼 이 대표는 모든 일이 다소 가정적이면서 책임부여를 한다는 것. “채용한 직원 힘닫는데까지 돌봐야지요. 하지만 퇴사는 마음대로예요.” 오히려 직원들이 자율적인 면을 느끼게 하는 이대표의 ‘인재 마인드’다. 곧 열심히 하는 직원을 비롯, 배우는 직원들이 올바르게 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 그 만큼 직원들이 열심 일을 안 할 수 없는 대목이다. 때문에 프리모 종합개발은 정비사업전문 관리업체로서 인적자원 양성과 프로의식 함양으로 CM(건설관리) 분야 선구자적 역할과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최우량 1군 시공업체만 선정하는 신뢰감 있는 사업진행을 비롯, 기존 건설업의 패러다임 개선과 지속 가능한 개발유도, 최상의 CM서비스 제공으로 동 업계에서 벤치마킹과 함께 업계정상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김영진 기자kyj@ilyosi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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