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onagi75 시간 : 2010-05-12 오전 11:15:54 Hit : 2310
 네티즌 75% 올해 신도시 집값 안 오른다

네티즌 75%가 올해 신도시 집값이 오르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포탈 NO.1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최근 신도시 집값 하락세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5일까지였으며 대상자는 2백83명이다.


우선 올해 신도시 집값에 대해 전체의 75%가 올해 집값이 오르지 못할 것이라 응답했으며, 상승한다는 의견은 25%에 지나지 않았다.


최근 분당 일산 등 대형아파트 중심으로 하락세가 거센데다 하반기에도 2기 신도시 입주 물량이 많고 경기회복이 더뎌짐에 따라 시세가 상승세로 반전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렇다면 집값 하락이 언제까지 계속되겠냐는 질문에는 ‘2010년 상반기’라는 의견과 ‘2010년 하반기’라는 의견이 각각 31.4%씩 나왔으며, ‘2011년 상반기’가 16.6%로 전반적으로 단기간에 상승세로 전환은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2012년 이후’라는 응답도 11.7%나 됐다.


신도시에 투자할 의향에 대해서는 투자하겠다는 의견이 53%로 하지 않겠다는 의견(37%)보다는 많았지만 ‘급매물이어야만 투자하겠다’는 의견이 45.2%였다. 그러나 여기서 급매물은 시세보다 15~20% 이상 저렴한 가격을 의미해 현재로써는 대부분의 신도시에서 거래가 어려운 상황이다.


신도시 집값 하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보금자리 주택공급’이 40.6%로 1위를 차지했으며, ‘경기침체’가 36.4%로 뒤를 이었다. 신도시보다 입지가 우수하고 분양가는 저렴한 보금자리 주택 공급이 신도시 집값에 직격탄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신도시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로는 ‘판교’가 38.2%로 가장 높은 인기를 보였으며 ‘광교’가 25.1%로 2위, 분당은 18%로 3위를 차지했다.


이미 개발이 완료된 1기 신도시보다는 앞으로 개발가능성이 높은 2기 신도시에 관심을 두고 있었으며, 2기 신도시 중에서도 강남 접근성이 높은 판교와 광교가 인기가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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