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sonagi75 시간 : 2010-08-05 오전 11:51:50 Hit : 2961
 부동산에도 꿈은 있다...

 

 

꿈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다-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살기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필자가 만나는 사람들이 주로 부동산이나 송사 쪽에 관련된 사람들이기 때문일까요. 현실이 다소 어렵더라도 꿈은 버리지 말라고 했으니 오늘은 꿈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대출이야 있건 없건, 집 한 채 달랑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나, 갈아타기를 하기 위해 아파트 분양받은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서민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게 중에 분양권으로 팔기 위해 몇 채씩 분양받아 두었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하루에도 몇 번씩 저승길을 오가는 사람들이 있긴 있습니다만,


아무튼 3-4년 전부터 서민층이 무너지고 있음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만히 앉아서 몇 억씩 까먹는 것도 부족해서 새 아파트 입주 못해 사느니, 못 사느니 이혼직전에 있는 부부들도 있으니까 말입니다. 그렇다고 누구를 원망하겠습니까. 계약서에 도장 찍은 손가락을 원망할 뿐이지요.


값이 내렸을 때 얼른 집 한 채 사보려고 하루에도 몇 번씩 계산기 두들겨 보는 무주택자들도 나름대로 고충이 크다고 하더군요. 값이 내렸다고는 하지만 막상 마음에 드는 집은 언감생심 넘볼 수가 없다고 하소연을 합디다. 돈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뜻이지요.


부자들이야 부동산 시장에 국이 끓건, 장이 끓건 “때가 되면 오르겠지” 느긋하게 외국 여행이나 하지만 서민들이야 어디 그런가요. 부동산 시세 하락으로 피 같은 돈이 줄줄 새 나가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지요. 모두들 가슴을 태우고 있음이 옳은 표현일 겁니다.


그러나 꿈을 버리지 마시라는 당부를 아니 드릴 수가 없네요. 꿈은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서민들에게 꿈은 바로 에너지가 아닐는지요? “꿈이 없으면 현실의 나약함을 벗어날 수 없다”고 하더군요. 현실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누구에게나 어려운 시기는 다 있는 것이기에,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


여러분들께서는 저마다 부동산에 대한 꿈을 가지고 계셨겠지요? 혹시 그 꿈이 요즘 흔들리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이미 포기하신 분들도 상당수 있었음을 직접 봤습니다. 기존주택은 시세하락, 신규분양은 고가 분양인지라 도저히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살고 있는 주택이 몇 년 후 얼마 오르면 이것을 팔고 어디에 있는 어느 정도의 아파트를 사겠다든지, 공기 좋은 곳의 전원주택을 사겠다든지 하는 꿈이 있었을 겁니다. 또한 기존주택을 얼마 정도에 팔고 얼마를 보태 새 아파트를 가겠다는 욕심으로 규모를 늘려 분양받으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분양권 2개를 어렵사리 마련해 놨으니 입주 때 적당히 팔아 종자돈을 늘려 토지를 사겠다고 계획을 세우셨겠지요? 또는 전세 빼고 적금 타서 똘똘한 주택 한 채 마련하겠다고 밤하늘의 별보다 더 많은 계획을 세워보셨겠지요?


아무리 어려워도 그 꿈을 쉽게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은 돌고 돌기 때문이지요. 여러분들께 꿈이 있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흔히 쓰는 말로 실패를 두려워하면 도전할 수 없고,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을 이룰 수 없다고 하지 않던가요. 특히 부동산에 대한 꿈은 어려울 때가 기회라고 볼 수 있으니까요.


감당하기 어렵다고 성급하게 처신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견디다 보면 뚫고 나갈 길이 열릴 수도 있거든요. 마지막에 가서 실패한다 하더라도 실패한 일은 정신적으로 한 단계 성숙하게 만들기 때문에 나중에는 성공의 지름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차이는 꿈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이고 그 꿈을 이루려고 하는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로 결판이 나게 돼 있습니다. 당초 부동산에 대하여 무지개빛 꿈을 가지셨다면 지금도 그 꿈을 꼭 간직하시라는 부탁을 드리고 싶네요.


-이겨낼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


꿈은 작아도 좋습니다. 꼭 거창한 꿈이 아니라도 상관이 없다는 뜻입니다. 작은 시냇물도 결국은 큰 강에 이르게 되고 그때는 다시 큰 꿈을 꾸게 될 테니까~ 또 꿈은 그 스스로가 언제나 젊기 때문에 함부로 버리게 되면 나중에 후회를 할 수도 있다고 하더군요.


요즘 모두들 어렵다고 하니 우리들은 마치 수조 속의 미꾸라지처럼 활기도 없고 발전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수조 속으로 메기 한 마리가 들어온다면 어찌될까요? 메기에게 잡혀 먹히지 않으려고 필사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겠지요.


부동산시장을 살려낼 그 메기~ 곧 오고야 말 것이고, 다시 살아나는 일은 사필귀정일 것입니다.


어려울 때는 정신력으로 버티라는 경험담입니다. 육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정신력이지요. 마지막 팔부 능선이 오르기 힘든 법입니다. 꿈~ 꿈을 머금고 인내와 사랑으로 이겨내십시오.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하면 더 힘들어지는 게 세상사 이치입니다.


꿈은 길을 찾는 이에게 길을 보여준다고 하던가요? “나는 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이를 악물고 덤비는 사람과 “내 힘으로는 어려울 거야”라고 자포자기한 사람 중 누가 성공에 이르게 될까요? 그래서 현실이 어렵더라도 꿈을 버리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작금의 부동산시장에서 성공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지요. 그러나 실패를 두려워하면 도전할 수 없고, 도전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 것이기에 정신적인 성숙만을 습득한 채 우리들은 또 다음을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어려울수록 꿈을 가집시다. 가졌던 꿈을 함부로 버리지 맙시다. 현실을 이겨내지 못하는 고인물이 되지 맙시다. 지금 어려움을 이겨내지 못하면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면 앞으로 못할 일이 없을 것입니다.

 

 

 

목록
  제목 내용 작성자    검색
번호 작성자 내용 작성일 첨부 Hit
79 전성현    산본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래미안하이어스 2010-09-13 0
78 전성현    경제 위기가 오면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다 2010-08-24 6723
77 전성현    역세권 뉴타운, 새로운 투자처가 될 것인가 2010-08-18 6342
76 전성현    거래 잘되는 대전 유성구 노은지구 인기분석 2010-08-16 6584
75 전성현    실적대비 미분양, 금융위기 수준으로 급증 2010-08-12 6513
74 전성현    거래량지수 20주간 50선도 회복 못해 2010-08-11 2950
73 전성현    개발 부담금이란......... 2010-08-07 3579
72 전성현    한전 삼성동 본사, 재개발 길 열렸다 2010-08-07 3434
71 전성현    부동산에도 꿈은 있다... 2010-08-05 2961
70 전성현    사업 추진에 급제동 걸린 성남 구시가지 가보니 2010-08-02 3263
◀◀   ◀  2 3 4 5 6 7 8 |      ▶▶